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/개변된 역사 (문단 편집) === 전후 === 소련과의 종전협상 결과 [[벨라루스]]를 넘겨받고 폴란드-벨라루스 연방을 건국한다. 대신 독일에게 지불해야하는 무기대금의 일부를 할인받는 대가로 상부 슐레지엔을 넘겨주기로 한다. 그리고 무기대금을 조금 깎아서 내고 체면을 차리려고 대일전에 상징적인 규모 정도로만 파병한다.[* 완전히 장식은 아니고 마오쩌둥 참수 작전 때 폴란드의 공수부대가 활약하는 장면이 나온다.] 끝내 살아남는 데 성공한 폴란드는 군부 독재에서 벗어나 의회 민주주의를 재건할 수 있었다. 벨라루스와의 연방에는 다소 잡음이 있었지만 바로 옆의 소비에트 연방을 두고 서로 뭉치는데 동의했고, 폴란드 우월주의의 위험성을 안 시코르스키와 그 동지들은 벨라루스에 대해 유화책을 실시해 유럽연합의 핵심으로 성장했다. 독일과는 [[폴란드볼|우주개발계획에도 협력해 우주비행사를 배출하는]] 쾌거를 거두었으나 최근들어서 이념 대립이 희미해지면서 벨라루스에서 분리주의가 발생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